1976년 창간 이후
지금까지
트렌드 한 문화 선구자
역할을 하는 잡지
"POPEYE"
뽀빠이
단순한 브랜드광고판이 아닌
패션, 문화 등의 흐름을
읽어내는 잡지입니다
위기가 있던 2012년 6월
새로운 편집장
'키노시타 타카히로'가 나타납니다
종이 잡지가
사라져가는 가운데
꾸준한 발행을
만들어낸 주인공
그의 센스와 감각으로이전에 보지 못한
잡지 표지, 구성, 신선한 특집 등
라이프 스타일의
흐름을 보여주는 것뿐만 아닌
트렌드를 만들어 갑니다
그들의 감각이 좋다!
매력을 한눈에 보여준다!
잡지를 넘기면
마치 내가 그곳에서
여행을 하는 거 같다!
독특한 콘텐츠와감각적인 디자인을
민감한 도시 소년, 소녀인
여러분과 함께
우리는
같이 바라보고 느끼며
트렌드 한 라이프스타일로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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