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공간 디자인 페어를 가다

핫플레이스의
필수 요소
공간구성과
감각 있는 인테리어를
볼 수 있는 행사
​
"공간 디자인 페어"를
다녀왔습니다

평일임에도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가득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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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연령대 Play 'the Play' 웨일플레이

 

 

선 눈에 들어오는

공간구성의 선두주자

'이케아'

​

비즈니스 파트너

프로그램을 강조한

부스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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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쇼룸과 다른 분위기 표현 Play 'the Play' 웨일플레이

알록달록
컬러가 강조된
인테리어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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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 이동식 집, 디자인 보드,
방석, 디스플레이, 앵글,
심지어 소화기까지
​
공간을 꾸며주는
다양한 물품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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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안전제품의 높은 관심 Play 'the Play' 웨일플레이

 

또 다른 관심분야는

유행이었던 시티 팝의

영향인지도 모를

​

레트로 디자인 포스터,

LP 재킷, 도서, 레트로 물품,

등에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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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이클 패키지를

선보인 'snok'

​

회사 탕비실의

로망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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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과 함께 하고 싶다 Play 'the Play' 웨일플레이

많은 업체 중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은 업체
두 곳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로
"HOUSE OF SEGMENT"
​
놓여있는 물품
하나하나가 센스 있고
다 갖고 싶은 충동을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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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때리지 마세요 Play 'the Play' 웨일플레이

 

두 번째는

"ARCHE-FURNITURE"

​

크지는 않지만

작은 요소로도

충분히 임팩트를

전달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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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는 말이 계속 들림 Play 'the Play' 웨일플레이

 

그 밖에도

공간 디자인 관련

세미나도 준비되어

많은 사람들이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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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하는 모습에서 관심도를 알 수 있다 Play 'the Play' 웨일플레이

 

우리의 마음을
아늑하고 포근하게
만들어줄
​
브랜딩과
공간 컨설팅을
배운듯한
전시회였습니다

편안한 공간에서 쉬고 싶어요~ Play 'the Play' 웨일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