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샌디에이고 코믹콘
마지막 날
예전 같지 않은
마블의 인기 속에서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킬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가장 큰 관심을받은 작품은
역시나
'어벤져스 둠스데이'
그 이유는 바로바로바로
슈퍼 빌런 닥터 둠의 캐스팅!
상상이나 했을까
가면을 벋은
그는 바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행사장이
난리가 났습니다!
5년 만에 마블 컴백!
우리도
소리 질러 봅시다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
어벤져스 엔드게임
내한 행사에서
강력한 스포로
사이가 안 좋아졌다 하는
우스갯소리가 있었지만
감독 루소 형제는
새로운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로다주와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엔드게임 이후
마블은
오리지널 캐릭터의 퇴장
사회적, 정치적 메시지를
담기 시작하면서 생긴
팬층의 분열
떨어진 품질의
스토리텔링 등으로
저조한 흥행을 보여주었습니다
더 이상 이럴 수는 없다
마블은 아껴두었던
필살기를
발동한 거 같습니다
2026년 작품을
확실하게 공개함으로써
그 안에 나올 작품들의
흥행까지도 유도하는
전략이 아닐까 싶습니다
5년 전 그때의어벤져스 시리즈를
꼭 다시 만들어주세요
MARVEL!!
기다릴 거예요!!
New mask. Same task.
새로운 가면. 똑같은 업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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