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하지 못한 시절을 느끼게 해주었다, 경험한 세대에게는 향수를, 젊은 층에게 뉴트로 감성을 전달하는 뉴진스(New Jeans)

 

데뷔 후 1년 동안
아이돌이 평생 할 수 있는
활동을 다 했다는 평을 받는
뉴진스

 

2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진행된 일본 데뷔 뉴진스가 또 큰일을 내고 말았습니다
그건 바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버니스 캠프 팬미팅!

 

도쿄돔에서 열린 버니즈 캠프는 전석 매진으로 시야 제한석까지 풀리며
공연장을 팬들로 가득 채웠습니다.

 

각종 뉴스에서도 뉴진스의 소식을
앞다투어 전달하였습니다 :)

 

모든 공연이 관심을 받았지만
이번 팬미팅에서 제일 큰 관심은 각 멤버들의 솔로공연입니다.
해린 Dance solo를 시작으로
민지 踊り子 ( Vaundy-odoriko)
혜인 プラスティック・ラブ (Takeuchi Mariya-Plastic Love)
다니엘 Butterfly (자작곡)
하니 青い珊瑚礁 (MATSUDA SEIKO -Aoi Sangosho)

 

whaleplay

 

 

특히나 언론의 집중적 관심을 받은 공연은
하나의 무대로 80년대 일본의 최고 인기 아이돌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 커버 곡입니다.

 

 

 

 

 

엄청난 반응과 관심이 몰리며

본명 팜하니의 성을 사용한

푸른 팜호초라는

밈도 생기며 여러 SNS에서

많은 팬아트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하니는 단 3분으로 40년 전 일본을 끌어왔다"
"하니가 도쿄돔에서 날린 만루홈런"

 

시대를 넘나들며 여러 세대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뉴진스를 따라
웨일플레이도 팜하니의 푸른산호초
팬아트를 제작해 봤어요!

 

 

팜하니를 그리는 웨일플레이 작가님의 모습!

완성!

 

뉴진스는 우리에게 그 시절을
느끼게해 주었고, 경험한 세대에게는 향수를,
젊은 층에게는 뉴트로 감성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웨일플레이도 뉴진스의 앨범을 발빠르게 구했습니다!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뉴진스와 트렌드 한 기획능력을 가진 프로듀서 민희진을 응원하며,
일본 활동 후 국내 공연에서도 우리나라의 과거 명곡을 커버하여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기뻐하는 순간을 기다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