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주최
ArtMeetsLife 주관
새로운 갤러리, 작가, 작업을
가장 먼저 소개
미리 보기의 뜻을 가진
"더프리뷰 성수"
작년 더프리뷰 행사에서KYNE(키네) 작품을 만났고
우리는 올해도 기대를 안고
다녀왔습니다
https://whaleplay.tistory.com/10
작년과 건물은 같지만
출입구가 바뀌고
분위기가 묵직해진
느낌이 듭니다
오픈런을 하듯이많은 관람객이 입장하였고
시선을 끄는 그림을
향해 빠르게 움직입니다
지난 행사와는 다르게시작이 차분합니다
관람객의발걸음을 멈추고
셔터를 누르게 하는
그림들은
한 번 더 유심히
살펴봅니다
위층은 좀 다른 분위기일까???
한 층위로
올라가 봅니다
조금 더 밝고 가벼운 느낌?
단순한 모형과
개성 있는 컬러로
분위기를 바꿔줍니다
오~ 컬러풀하다화사해지면서 단순화되어
작품들이
조금 더 편안한 느낌??
미술시장의 새로운중심축의 변화가
젊은 세대에게
집중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작품을 감상하고나오며 이번 전시회를
돌이켜봅니다
월 4일부터 하는
최대 아트페어
'Frieze Seoul(프리즈)'
'Kiaf(키아프)'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작년과 비교해서
많이 축소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분위기는 차분해졌고
연령대는 올라간
느낌도 받습니다
내년에 있을
다섯 번째 "더 프리뷰"는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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