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너의 추억 연필..... 작은 연필 가게 "흑심"
ㅎ건물벽에 부착된큰 간판은 없습니다 건물 앞에 작은 간판과 계단에 작고 앙증맞게숨은 그림 찾기 하는 듯한 스티커 안내뿐 아날로그 감성이주목받는 요즘추천하고 싶은느낌 있고 따뜻한 연남동 작은 숍이 있습니다 바로작은 연필 가게 "흑심"https://blackheart.kr/ 흑심 BLACKHEART작은연필가게 흑심은 오래된 연필과 그에 담긴 이야기를 수집합니다.blackheart.kr 건물벽에 부착된큰 간판은 없습니다 건물 앞에 작은 간판과 계단에 작고 앙증맞게숨은 그림 찾기 하는 듯한 스티커 안내뿐 3층의 위치한 입구를 만나면 여기가 맞나??? 싶지만 용기 있게문을 열고 들어가대왕 연필을 보는 순간 제대로 왔구나알게 됩니다 평범하지 않은 입구를 지나 가게로 들어가면 마치 제주도에 있는 한..
PLAY!/edit-whaplman
2024. 10. 30. 23:43